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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날. 비행기가 11시라서 아쉬워할 틈도 없이,

아침일찍 일어나서 바로 체크아웃하고 간사이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난바->간사이 공항 급행을 탔는데, 20분만에 도착..


공항에 도착해서, 조식 레스토랑에 가서 아침을 해결합니다.

반찬들이 비쥬얼에 비해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면세점에서 로이스 초콜릿을 쓸어담고..

동전을 남겨가면 환전이 안되기 때문에, 남은 동전으로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았습니다.

좌측에 있는 리얼골드는 핫식스 맛이구요. 우측에 있는 미닛메이드는 자몽맛입니다.

 


비행기가 연착되서, 1시간정도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ㅠㅠ

이스타항공 잊지 않겠다..


여행 후 전리품..


 

다음엔 캐리어를 좀 더 큰걸 가져가고... 여행가방도 준비해야되겠습니다.

적재할 수 있는 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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