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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 인증서 설치 후, 기존 http 요청은 더이상 필요가 없기 때문에, http로 들어온 요청을 모두 https로 강제로 Redirect 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1. mod_rewrite library를 사용하도록 설정한다.

$ a2enmod rewrite


2. 아래와 같은 구문을 설정에 추가한다.

<VirtualHost *:80>
    ...
    RewriteEngine On
    RewriteCond %{HTTPS} off
    RewriteRule (.*) https://%{HTTP_HOST}%{REQUEST_URI}
    ...
</Virtualhost>


3. Apache2를 재시작해준다.

$ service apache2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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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에 문제가 발생하면, upstart log, syslog, history를 먼저 추적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

upstart log, syslog는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언제 발생한 상황인지 추적이 가능하다.


다만, history의 경우 기본 설정으로 사용하면 커맨드 목록만 나오고, 시간이 안나오기 때문에

어떤 커맨드를 입력 후 문제가 발생했는지 찾기가 어렵다.


아래와 같이 환경변수를 추가해주면, history에서도 시간 값을 남길 수 있다.


/etc/profile 파일을 연다.

$ vi /etc/profile


가장 하단에 아래 구문을 추가해준다.

HISTTIMEFORMAT="%F %T -- "
export HISTTIMEFORMAT


적용한다.

$ source /etc/profile


확인

$ history

 1000  2016-06-22 16:39:37 -- exit
 1001  2016-06-22 16:39:56 -- history
 1002  2016-06-22 16:41:14 -- cat /etc/profile
 1003  2016-06-22 16:43:34 -- vi /etc/profile
 1004  2016-06-22 16:43:43 -- cat /etc/profile
 1005  2016-06-22 16:45:24 -- history

기존에 history목록에 나왔던 커맨드 들은 현재 시간으로 세팅이 되고, 이후 커맨드부터는 현재 System의 시간이 보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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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주소를 number형태로 바꾸면, int, long 범위를 훌쩍 넘어가버리는 38자리의 수가 반환이 된다.


java코드에서는 BigDecimal로 세팅을 하여, 핸들링이 가능한데, Mysql에서는 BigDecimal이라는 게 없고,

Decimal 이라는 Type이 존재를 한다.


아래와 같이 Decimal Type의 컬럼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면 된다.

Decimal (길이, 소수점 자리 수) 형태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CREATE TABLE `test` (
  `test_decimal` decimal(64,0) DEFAULT NULL
) ENGINE=InnoDB DEFAULT CHARSET=utf8m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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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5] ipv6 to number

개발/PHP 2016. 6. 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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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만들어놓고 간, PHP 서비스를 입사하자마자 떠맡았고, 

KPI니 뭐니 하면서, 기능 추가를 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ipv6 주소를 받아다가 decimal format으로 변경해야할 일이 있었다.


역시 PHP라 구글에서 나돌아다니는 코드가 많았는데, 희한하게 geoip legacy파일에서 정의되어 있는 ipv6를 number로 변환한 값과는 조금 다르거나, 바이너리 형태로 리턴이 되어 알아볼 수 없는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던 중 gmp_strval과 gmp_init을 사용하여 바이너리를 String으로 변경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발견하여 시도해보니, 잘 동작을 해서 

php-gmp 라이브러리를 설치 후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1. php-gmp 설치

 - 당연한 얘기지만 사전에 php, php-fpm 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아래 커맨드로 설치를 할 수 있는데

php-fpm 서비스가 몇초간 내려갔다가 올라오므로, 서비스 downtime이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

$ apt-get install php-gmp


2. ipv6 address를 number로 변경하는 함수 구현

function ipv6_numeric($ipv6) {
    $ip_n = inet_pton($ipv6);
    $bits = 15;

	$ipv6long = 0;

    while($bits >= 0){
    $bin = sprintf("%08b",(ord($ip_n[$bits])));

        if($ipv6long) {
            $ipv6long = $bin . $ipv6long;
        } else {
            $ipv6long = $bin;
        }
        $bits--;
    }
    return gmp_strval(gmp_init($ipv6long, 2), 10);
}


3. ip address가 ipv6인지 ipv4인지 판단하는 함수 구현

function is_ipv6($ip) {
    return strpos($ip, ":") === false ? 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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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_SSL 모듈을 활성화 시켜준다.

$ sudo a2enmod ssl


VirtualHost 설정을 아래와 같이 추가한다.

<VirtualHost *:443>
        SSLEngine on
        SSLCertificateFile # 인증서 경로 입력
        SSLCertificateKeyFile # 인증서 key 경로 입력
...
</VirtualHost>

Apache2를 재시작 한다. (또는 리로드)

$ service apache2 restart # 재시작
$ service apache2 reload # 리로드


443포트의 Listening을 확인한다.

$ netstat -nlp | grep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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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conf 파일을 열어 아래와 같은 구문을 추가한다.

       
server {
    listen [::]:443;
    listen 443;
 
    ssl on;
    ssl_certificate # 인증서 경로 입력           
    ssl_certificate_key # 인증서 key 입력
    ssl_session_timeout  5m;
    ssl_protocols  SSLv2 SSLv3 TLSv1;
    ssl_ciphers ALL:!ADH:!EXPORT56:RC4+RSA:+HIGH:+MEDIUM:+LOW:+SSLv2:+EXP;
    ssl_prefer_server_ciphers on;
}


Nginx 재시작 or 리로드

$ service nginx restart # 재시작
$ service nginx reload # 또는 리로드


443포트가 Listening 되었는지 확인

$ netstat -nlp | grep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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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에서 공식지원하는 ubuntu나 centos의 경우는, root계정 외에 ubuntu, centos 계정을 각각 세팅해서 설치가 되게 되는데,

AWS 중국에서 제공하는 OS라던지 공식지원하지 않는 OS를 설치한 경우에는, Key를 등록하고 SSH접속을 시도해도,

암호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고, root 계정만 만들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최근 centOS를 깔았더니, root계정만 생성해서 발급되는 경우가 생겼고, 패스워드를 물어봐서 헤맸었기 때문에,

공식 지원하는 centOS처럼 centos 계정을 생성하고, 패스워드를 물어보지 않도록 변경해보았다.


1. 유저 생성하기 (ubuntu의 경우는 useradd -m 으로 계정을 생성해야 home폴더 아래에 계정 폴더가 생성됨)

$ useradd centos


2. private key를 복사 (root 계정으로)

$ mkdir -p /home/centos/.ssh
$ cp ~/.ssh/authorized_keys /home/centos/.ssh
$ chown -R centos.centos /home/centos/.ssh


3. sudo권한 지급 (Optional)

$ vi /etc/sudoers.d/**-cloud-init_users   # 파일명이 다를수도 있는데, 보통 하나만 들어있다.

가장 아랫줄에 아래와 같은 키워드를 추가해주자.

centos ALL=(ALL) NOPASSWD:ALL


$ visudo

마찬가지로 가장 아랫줄에 아래 키워드를 추가해준다.

centos ALL=(ALL) NOPASSWD:ALL


4. SSH 접속 시 패스워드 물어보지 않게 설정

$ vi /etc/ssh/sshd_config
PasswordAuthentication yes # 이 부분을 찾아서 no로 바꿔준다. 주석이 걸려있다면 주석 해제


5. root 계정으로 접근 막기 (Optional)

$ vi /etc/ssh/sshd_config
PermitRootLogin yes # 이 부분을 찾아서 no로 바꿔준다. 주석이 걸려있다면 주석 해제


6. sshd 데몬 재시작

$ service sshd restart


7. 생성한 계정의 패스워드가 만료되지 않도록 설정 (중요함)

$ chage -E -1 -M 99999 centos


이제 접속해보면 centos로 접근이 가능하고, sudo -i 로 root 권한 획득을 할 수 있으며, 최초에 패스워드도 물어보지 않도록 세팅이 되었다.

최근에 7번 항목을 진행을 안해서 EC2에 아예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겼어서, 7번항목을 추가함;; 다행히 remote command가 날라가서 머신은 유지한채로 살림. 7번은 필수로 진행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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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enkins 다운로드

 - http://jenkins-ci.org/ 가자마자 download war 버튼이 있다.

 

2. Jenkins 설치

 - 설치랄게 별로 없고, tomcat의 webapps에 넣어주면 바로 접근이 가능해짐.

 - jetty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명령어만으로 바로 띄울 수도 있는 것 같지만, 플러그인 목록이 가끔 안보이는 문제 등 불안정한듯.. yum repo등록 시 설치하는 방법도 마찬가지..  

 - 그래서 톰캣에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3. Jenkins 세팅 

 - 플러그인 먼저 설치해준다. (Jenkins관리 - 플러그인 관리)

 - Git Plugin, Gerrit Trigger Plugin을 설치한다. (재시작 없이 설치하기를 권장) 

(그냥 Gerrit Plugin이 있는데 Gerrit Trigger Plugin의 예전 버전이며, deprecated 된 플러그인이라고 한다. 실제로 오류를 뿜음)

 - Jenkins관리 - 시스템 설정에 가서 SCM (여기서는 git), Maven, Jdk에 대한 설정을 해준다.

 

4. Gerrit Trigger Plugin 설정 (Jenkins관리 - Gerrit Trigger) 

 - 좌측의 Add New Server버튼을 눌러서, Gerrit Server를 등록해준다. 

 -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회사 정보는 삭제하였다. 

  - Frontend URL에 1번 포스팅에서 proxy설정을 마친, apache url을 입력해준다.

  - username, email은 jenkins전용 계정을 생성해서 등록하는 것을 추천한다. (Gerrit의 Verify Label에 찍히게 될 계정이다) 

  - 모두 입력 후, Test Connection을 눌러서 제대로 연결이 되는지 확인한다.

 

5. Item 추가 (구버전에서는 Job이라고 불렀었다.)

  - 좌측 상단의 새로운 Item버튼을 누르고, 내가 Maven을 주로 사용하므로 이름을 대충 지어주고, Maven Project를 선택한다.

 

6. Item Configuration  

  - 소스코드 관리 항목에서 git 부분에 gerrit에 생성되어 있는 repo의 ssh 경로를 적어준다.

  - credential도 gerrit에서의 인증정보와 동일하게 설정 해준다. 

  - 빌드유발 항목에 보면, gerrit event항목을 볼 수 있는데, Gerrit에서 특정 이벤트(Trigger On에서 지정한)가 발생하면 이 Item을 실행하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 다른 항목은 각자 프로젝트 환경에 맞게 설정하고, Trigger on항목은 Patchset Created로 지정하여, 바로 테스트를 진행해보자.

  - 저장하고, 일부로 PatchSet을 생성해서 하나 올려보도록 하자.

  - 설정이 완료된, Item을 실행시킨다. 

  - Gerrit의 Verified Label에 verify 점수가 등록되어 있으면 성공! 

 

7. Item Detail Configuration

  - 6번과 같이 설정하는 경우 잘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새로 생성된 patchset에 대해서 빌드를 수행하지 않고,

기존에 올라가있는 소스에 대한 빌드를 수행한다.

  - 이럴 경우, 소스코드 관리 항목에서 고급을 눌러서 Refspec에 origin/$GERRIT_REFSPEC 라고 입력해주고,

Branches to build에는 $GERRIT_BRANCH라고 입력해준다.  

  - Additional Behaviours에서도 Strategy for choosing what to build항목에서 Gerrit Trigger를 명시해주어야 한다. 

  - 이렇게 하면, 올라간 Patchset에 대해서 빌드를 해준다..  

  - 저렇게 환경변수로 지정을 해두면, Trigger돌면서 환경변수에 해당하는 것을 알아서 찾아서 돌려준다.

  - 추가로, Additional Behaviours에서 Wipe out repository & force clone을 추가 해준다. (이게 없으면 전에껄 clone해옴)

 

8. 7번 문제에 대한 해결

  - Gerrit Trigger가 2.12.0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음.

  - Gerrit Trigger Configuration에 Build Current Patches Only 이런 옵션이 생겼다!!

  - 정말 가장 최근 PatchSet 찾아서 잘 verify한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래 화면... (좌측은 Plain으로 설정해서 Repository명 써야하고, 오른쪽 Branches는 Path로 바꾸어 주어야 **이 먹는다.. (이거 가지고 이틀 삽질함;;;) 

  - 참고로, 수동으로 돌리려면 Item자체를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Query and Trigger Gerrit Patches 메뉴에서 실행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현재 Open되어 있는, PatchSet, Branch에 대해서 제대로 찾는 것 같다.) 

 

이후 세부 설정 및 복잡한 처리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하며,

정리되는대로 하나씩 올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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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주로 사용하던 SVN을 드러내고, Git으로 갈아타면서

코드 리뷰 시스템인 Gerrit을 사용해보기로 하였고, Gerrit을 사용하는 김에 Jenkins를 통해 verify하는 기능까지 연동해보기로 하였다.

일단 Gerrit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JDK가 필요하다.

 

1. JDK 설치

 - openJDK로 해도 되고, 소스 설치를 해도 됨. (이건 알아서...) 

 

2. Gerrit 다운로드 (버전 업이 자주되므로, 최신버전을 추천) 

 - http://gerrit-releases.storage.googleapis.com/index.html  

 - war파일 하나가 받아진다. 

 

3. Gerrit 설치

 - java -jar gerrit-2.9-1.war init -d /usr/local/gerrit-2.9.1/

 - 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뭔가 막 고르라고 나오는데, 대충 엔터를 치면 넘어가지만, 중요한 옵션들이 있다.  

DataBase Type, Authentification Method, Java Runtime은 신경써서 지정해주자. (잘못 지정해도 나중에 수정이 가능하긴함)

 

4. Apache  / mod_proxy 설치

 - Gerrit은 기본적으로 apache / nginx등의 proxy기능을 요구한다. (여기선 apache 기준으로 설명)

 - Apache는 2.2.xx 버전을 소스 컴파일로 설치할 것을 추천한다. (2.4.xx 버전은 apr-util등이 yum으로 설치 시에 버전이 낮다고 에러를 뿜는다.)

 - 설치 시 옵션은 아래 명령어 정도만 주면 된다. 

./configure --prefix=/usr/local/httpd-2.2.24 --enable-module=proxy  

 - 이렇게 설치 하면 보통은 apache/modules 폴더에 mod_proxy관련된 라이브러리 2개가 생겨야 하는데, 생기지 않는 경우 아래 링크를 참조한다. (라이브러리만 수동으로 컴파일하는 방법) 

http://blog.pointbre.com/2794/mod_proxy-%EC%84%A4%EC%B9%98-%EC%84%A4%EC%A0%95.html 

 

 - 이제 아파치 설정을 수정해보자.

 - httpd.conf에서 include httpd-vhosts.conf 항목을 주석 해제해주고, 포트도 80이 아닌 다른 포트로 적절히 바꾸어 준다.

(ex : Listen 8181) 

 

 - extra/httpd-vhosts.conf 에서 proxy설정을 해줌.

[httpd-vhosts.conf] 

NameVirtualHost *:8181 
<VirtualHost *:8181>
    ServerName localhost

    ProxyRequests Off
    ProxyVia Off
    ProxyPreserveHost On

    <Proxy *>
        Order deny,allow
        Allow from all
    </Proxy> 

    
    <Location /login/ >    // login/ 경로에 대해서만 아래 인증 정보로 인증을 수행함.
        AuthType Basic
        AuthName "Gerrit Code Review"
        Require valid-user
        AuthUserFile /usr/local/gerrit-2.9.1/etc/passwords       // gerrit인증에 사용될 인증정보가 들어가 있는 파일
    </Location>

    AllowEncodedSlashes On      // 이 옵션이 없으면, Gerrit에서 / 가 들어간 경로로 진입할 때, permission이 없다고 나옴..

                                                    // 왜 안되지 하는데, 공식홈에 나와있었음;;
    # gerrit location
    ProxyPass / http://gerritHost:gerritPort nocanon     // nocanon은 없어도 잘 동작하지만, gerrit 공식 홈피 가이드에 나와있어서 추가
</VirtualHost> 

 

 - gerrit에도 proxy정보를 추가해주자. 

[gerrit.config]

[gerrit]
        basePath = git
        canonicalWebUrl = http://apacheHost:apachePort/
[database]
        type = h2
        database = db/ReviewDB
[index]
        type = LUCENE
[auth]
        type = HTTP
[container]
        user = root
        javaHome = /opt/jdk1.7.0_67/   
[sshd]
        listenAddress = *:29418
[httpd]
        listenUrl = proxy-http://gerritHost:gerritPort/
[cache]
        directory = cache 

 

 - htpasswd를 이용하여 Gerrit로그인에 사용될 사용자 계정을 등록해 주자.

/usr/local/apache2/htpasswd -c /usr/local/gerrit-2.9.1/etc/passwords ID PASSWORD

 - 브라우저에 http://apacheHost:apachePort/login/ 입력 후 위에 지정한 ID, PASSWORD로 로그인을 시도하면 로그인이 된다.


5. Verified Label 추가하기 (참고 : http://blog.bruin.sg/2013/04/how-to-edit-the-project-config-for-all-projects-in-gerrit/) 

 - Gerrit 2.9.1 버전 기준으로, Web UI상에서 Code Review Label밖에 없다. 하지만, jenkins에서 verify를 수행하게 하려면

Gerrit에서도 verify Label이 적용되어 있어야 함.

 - 로컬에서 git bash등으로 아래 명령어를 실행함. 

 

mkdir tmp      // 임시 폴더를 만든다.
cd tmp
git init       // 임시 폴더를 git repository로 지정
git remote add origin ssh://host:29418/All-Projects       // All-Projects를 땡겨온다.
git fetch origin refs/meta/config:refs/remotes/origin/meta/config       // remote의 meta/config branch를 땡겨온다.
git checkout meta/config        // 브랜치 이동

project.config가 보이는데, vi등으로 열어서 가장 하단에 아래 내용을 추가해준다.
 
[label "Verified"]
       function = MaxWithBlock
       value = -1 Fails
       value =  0 No score
       value = +1 Verified

git commit -a
git push origin meta/config:meta/config

※ 기본적으로 git config에 user.name, user.email이 세팅되어 있어야 하며, 
세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invalid author 등의 에러를 뱉는 경우 Gerrit에 등록되어 있는 계정이 email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계정이 없는 경우, Settings/Contect Informations에서 새로운 이메일을 등록 후, 해당 이메일로 이동해서 verify url을 클릭해주면 된다. - 스팸메일 / 정크메일로 구분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 Change Id 체크 옵션은 Gerrit의 All-Projects로 들어가서 꺼주어야 한다.

너무 길어져서 다음 포스트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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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전 날 사둔 편의점음식을 해결하기로 한다.


야키소바라는 이름을 하고 있는 컵라면과 프리미엄 롤, 칼피스 빵, 그리고 편의점 생수중 가장 먹을만한 에비앙 (국내에선 비싸지만, 일본에선 싼..)



칼피스 음료수 드셔보신분들은 칼피스 빵이 정말 먹어보고 싶을 겁니다.

정말 이걸 못먹어보면 후회할 것 같은 분들만 드세요. 정말 맛없음. 한입먹고 버림 ㅋㅋㅋㅋ 그 우리나라에 겨울철에 파는 렌지에 돌려먹는 찐빵있죠. 그거에 팥은 빼버리고 칼피스를 빵위에 뿌려먹는 그런느낌....--


 

야끼소바는 위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고, 훌륭했슴. 쬐끄매보이는데 양이 상당히 많다는..


그리고 이번에 새로 calbee에서 출시한 참치 대뱃살맛 감자칩 ㅋㅋㅋ


참치 대뱃살맛은 무슨... 그냥 짠맛만 더 강해진 그런맛입니다.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먹고, 나의 소중한 프리패스 티켓으로 이리저리 환승하며 에비수 역으로 향했슴.

패스 사용기한 마지막날이니 마구마구 써주겠다.


좀 걸을겸 아키하바라가서 히비야선 타고 대충 가다보면 에비수 도착합니다. 

도쿄는 전철이 참 편리하고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슴.


나의 목적지 맥주 박물관 가는 길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맥주 그림이 그려져있는 곳으로 쭉 따라가다보면, 엄청나게 긴 에스컬레이터? (바닥에 이동하는 것도 에스컬레이터라고 하나?)가 보이는데, 쭉 타고 이동합니다. 



가다보면 지도도 보이고.. 



온통 다 맥주광고 뿐



긴~ 에스컬레이터를 쭉 따라가다보면 마침내 에비수 가든플레이스라는 건물을 발견할 수 있슴.



한번에 도착한 기념으로 감격해서 사진 몇장 촬영해주고...







드디어 맥주 박물관에 도착했다!




맥주 박물관 옆에 있던 할아버지 동상. 

저 사람 이름이 에비수였던거 같음.



 

이 곳에 왔다고 인증하기 좋은 맥주캔 기념물 ㅋㅋㅋ




그래서 나도 인증해봤음. 사진 촬영은 입구에 계신분께서 해주심.


박물관 진입 후 가장 크게 보이는 기념물(?)인데, 솔직히 뭐하는진 잘 모르겠고

다른사람들이 찍길래 따라찍었다. ㅋㅋㅋ


 

오디오 가이드 같은거 없이 둘러보는건 무료관람이라서, 대충 둘러본 후 그 맛있다는 에비수 맥주를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참고로, 오디오 가이드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ㅠㅠ


여름 한정 메뉴라는데... 별거 없어보이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얘네들은 한정이란 말을 참 좋아하는듯..

아침을 대충 먹었으면 세트라도 하나 시켜서 먹어봤을텐데, 배가 너무 부른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맥주만 먹는걸로...

맥주 먹을 생각에 흥분해서 사진이 흔들렸다.




아래는 일반 메뉴~



주문방법은 자판기를 사랑하는 나라인만큼,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에비수 코인이라는걸 뽑을 수가 있는데,

이 코인을 가지고 카지노 마냥 판매원 (딜러..)에게 코인을 건네주고 메뉴명을 말하면, 그 메뉴를 주는 방식이다.

그 오락실에 보면 돈 바꾸는 기계랑 비슷하게 생김.


코인 하나에 400엔이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코하쿠 에비수라는 맥주인데..

생각보다 많이 썼고, 특별한 맛은 잘 모르겠다. 물론 거품은 맛있었다. 거품만...


그냥 레몬 칵테일이나 먹을껄 ㅋㅋㅋㅋ 

술 잘 못드시는 분은 위에 메뉴판에 DRINK 맨 오른쪽~ 사와 레몬 드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색깔이뻐서 이걸 시킨건데... 암튼 코하쿠는 비추!


아침부터 술마시고 헤롱헤롱 얼굴 빨개진채로,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길래 아사쿠사로 가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목적지는 바로 우나테츠! 


아사쿠사 역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걷다가 도쿄타워가 보이길래 사진 한장 찍어주고..



패키지 여행자들이라면, 무조건 들르게 되는 아사쿠사 신사 입구..

사람 바글바글 ㅋㅋ




우나테츠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쵸큼 알아보기 힘들지도 모름.

이른시간이었는데, 대기열이 조금 있었다. 한 30분정도 기다린듯?



히쯔마부시라는 장어덮밥을 시켰다.


 

비주얼은 갑이지..

런치메뉴라는데 가격이 참 어마어마함 ㅋㅋㅋ 거의 4천엔에 임박한다. 

가격에 비해 내 입맛엔 그렇게 훌륭하진 않았다.


장어를 어느정도 집어먹다가, 나중에 육수를 부어서 먹는 방식인데..

그냥 집어먹으면 너무 짜서 그냥 육수에 말아먹는게 현명한 선택인듯 ㅋㅋㅋ

우리나라 장어덮밥 집에서도 저렇게 비슷하게 하는데가 있는데.. 거기 장어가 더 쫄깃쫄깃했었다.


장어 덮밥을 해치우고, 유리카모메를 타러 가기로 했다.

다음 목적지인 오오에도 온천을 위해서!


이 표는 신바시역으로 가서 구매를 했던 것 같다. 

이 열차를 타고 텔레콤센터 역에서 내리면 오오에도 온천이 보인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는 찍기가 좀 그랬고, 텔레콤 센터 도착하고 나서 바깥 사진 촬영.

날씨가 참 우중충하다 ㅋㅋㅋ 온천가기는 좋은날씨..





도착해서 한국 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온천 입구까지 도착할 수 있다.




온천에 도착했습니다.




몇 년전에도 은혼 브로마이드 같은게 걸려있었다고 했는데..

여전히 은혼이 걸려있었다.

나온지 꽤 된 애니메이션인데 인기가 참 많은듯.



온천입구에도 가샤퐁이 있다. ㅋㅋㅋㅋ


 

입구에서 티켓을 주고, 들어갈 때 유카타랑 벨트 색깔을 고르라고 하는데,

다행히도 번호로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선택 후 입장 하면 된다.

 

제대로된 유카타는 처음입어봐서, 기념샷 한 번 찍어주었다.

벨트는 검정을 골랐었다.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이 없다.

오사카에서 갔던 스파월드랑 가격은 비슷한데, 좀 좁은느낌이었다.

스파월드가 좀 큰 찜질방이라면, 오오에도 온천은 정말 온천에 특화된 곳이다.


외부에 족욕탕도 있었는데, 비와서 우산쓰고 발만 한번 담그고 나옴 ㅋㅋㅋㅋ

혼자 놀기엔 여러가지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온천에서 오래있을만한 구실이 별로 없어서, 오다이바 지역을 좀 걸어다녀보기로 했다.


일단 도쿄 다이버시티에 있는 건담..



건담이 유명한 곳인만큼, 건담 카페도 위치해 있었다.

바로 옆에 건담 관련 샾도 있길래 들어가 본다!



빔샤벨 우산 ㅋㅋㅋ 사오고 싶긴했는데 너무 핑크핑크하길래 패스;



빔샤벨 젓가락과 도끼모양 포크 ㅋㅋㅋㅋ 

자크 얼굴이 그려진 머그컵..

재밌는 상품은 많았는데 사고싶지는 않았다.



20~30분정도 더 걷다보니 도쿄 덱스비치에 도착했다.




자유의 여신상과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이 먼 여정을 왔지.

해변이 있었는데,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물고기들이 팔딱팔딱 힘이 넘쳐났었다.




도쿄 덱스 건물 내부에는 게임장들과 진격의 거인 시사회(?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를 하고 있었다.



게임장들이 어마어마하게 위치해 있고, 럭키박스들도 많았지만

특별히 구매할 마음은 없었던 것 같다.





유리카모메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사람이 그래도 그나마 줄었길래 전방쪽을 한번 찍어보았다.



이 날 저녁은 특별히 생각해둔 게 없고, 뭔가 전리품을 좀 남겨야했기에

아키하바라 쪽으로 돌아와서 모스버거로 대충 떼웠었다.

일본 모스버거는 좀 특이할줄 알았더니 아니더군 ㅋㅋㅋ 비슷비슷

콜라가 좀 김이 빠진느낌?



다음날이 마지막날이니만큼, 선물을 사러 아키하바라의 돈키호테로 와서 발견한 호로요이 여름 한정판!

라무네와 히야시파인..

라무네는 그냥 사이다 맛이고, 히야시파인은 파인애플맛인데 정말 신세계였다. 

알고보니 호텔 근처 편의점에 팔던;;



돈키호테는 외국인기준 면세가 되지만, 특정 금액 이상 구매를해야 면세를 해준다.

그 금액이 700엔정도 모자라길래...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집어온 러시안룰렛 쿠키..

총 12개가 들어있는데 2개는 아주 매운맛이라는데 솔직히 그렇게 맵진 않았다 ㅋㅋ



저녁을 햄버거로 떼운 탓에 약간 배가 고파서, 칠리토마토라는 이름을 가진 컵라면을....;;



대충 이런모양인데.. 뜨거운 토마토 스프를 먹는느낌이었다.

생각외로 맛있었다. 다만 굳이 컵라면을 먹을거면 야끼소바에 한표를..

 

이렇게 3일차도 마무리되었다.

기억이 거의 안나서 사진을 기반으로 후기를 작성하려하니 글은 적어지고 사진으로 떼우는 블로깅이 되버리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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